아이가 학령기의 나이에 접어들면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슬슬 들기 시작하죠.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를 비교하며 고민한 끝에
이티폰 어린이화상영어로 선택했어요.
엄마표로 하다가, 영유보냈구요.
언어는 장기적으로 끌고 가야 하기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 같았어요.
물론 영유 다녔어서 영어는 잘 해요.
http://www.et-phone.co.kr
현재 1년 가까이 어린이화상영어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수업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먼저 가장 좋은 점은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게 베스트죠.
가장 먼저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요,
그 후에 수준에 따라 단계가 정해지면
선생님과 수업 시간을 고를 수 있어요.
언어는 자주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주 5회 수업으로 했는데
1:1로 어린이화상영어 수업을 하니
발화도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어린이화상영어 수업은 필리핀 강사가
진행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검증되지 않은
교사가 수업을 하는 건 아니랍니다.
교육과 금융으로 유명한 올티가스에
센터가 있다 보니 지원자들 실력도
상당한데 그만큼 깐깐하게 체크해서
유능한 강사진들로 채용한다고 해요.
게다가 현지인 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선생님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해서
나중에는 미국쌤이랑 시켜보려고 해요.
다른 업체를 이용하는 지인에게 들으니
간혹 연결이 멈춘다던가 화질이 떨어져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용 중에 강의가 끊어지는 현상도
전혀 없었고 FHD카메라를 사용해서
화질도 매우 선명하고 깔끔했어요.
어린이화상영어 강사들의 전용 컴퓨터가
고사양이고 인터넷 용량도 넉넉해서
영상 화질이 선명할 뿐만 아니라
화면도 끊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용해 보니 센터에서 이러한 부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느껴졌어요.
이게 화면 구성이에요.
이거 다 쓰나? 싶은데, 기능이 있으니까
쌤들이 활용을 하시더라구요.
웹주소도 공유해서 자료 보여주시기도 하고
스펠링을 쓰거나 이미지 보여주시거나
하면서 수업이 좀 더 재미있어 지는 거 같아요.
어린이화상영어 시간에 제가 있으면
신경 쓰여서 제대로 못할까 싶어서
자리를 비켜주는데 한편으로는 제대로
집중은 하는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자동 녹화 기능이 있어서 따로
확인이 가능한데 아이는 이 파일을
복습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카메라 영상과 교재가 한 화면에
배치되어 동시에 확인이 가능한데
화면전환 할 필요가 없다보니
집중력도 덩달아 오르는 거 같아요.
어린이화상영어 교재는 내 강의실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다운도 가능해요.
어린이화상영어 교재는 레벨별 수준에
맞게 잘 되어있고 단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음원 파일도 질이 좋은데 덕분에
리스닝과 리딩 둘 다 놓치지 않고
스킬업 할 수 있었어요.
영어에서 듣고 말하기가 먼저
기본이 되어야 다른 부분으로
확장이 수월한 건 다들 아실 거예요.
여긴 음원이 워낙에 잘 되어있어서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어하며 계속 따라 읽는데
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리스닝과 리딩을 꾸준히 한 덕에 이제는
긴 글도 제법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기본 실력이 탄탄하게 잡히니
독해 부분에서도 이해하는 힘이 생겼고
문제를 푸는 시간 또한 많이 단축되었죠.
처음에는 문제가 어렵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했는데 점점
정답을 맞히는 횟수가 늘어가고
시간도 줄어들면서 독해 실력이
좋아진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어린이화상영어에서 배운 단어도
직접 써 보면서 라이팅도 연습했어요.
발음은 처음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녹음 기능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했어요.
선생님이 잘못된 부분을 체크해 주시면
먼저 확인한 뒤 바르게 읽은 걸 듣고
따라 말하며 연습했는데 그 덕분에
발음 좋다는 말 많이 들어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피드백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니 확실히 실수가 줄었어요.
한번 재미를 느끼니 글을 읽을 때도
점점 집중하게 되고 예습과 복습도
게을리하지 않게 되는 선순환이 이어졌죠.
처음에는 간단한 대답도 어려워했지만
이제는 실력이 늘어서 긴 문장도
가능한 정도가 되었어요.
아직은 실수도 종종 하곤 하는데
어색한 부분을 더 자연스럽게 바꿔서
피드백을 해 주시면 그걸 보고
아이가 스스로 차이점을 찾아가며
비교하는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어린이화상영어 수업에서 영작 후에
교정 받은 부분은 따로 영어 공책에
필기한 뒤에 소리 내어 읽게 했더니
오랫동안 기억하게 되었어요.
센터에 교정 강사가 따로 있다 보니
수정도 꼼꼼하고 피드백도 빨라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어서 편해요.
어린이화상영어 수업 시간은
휴대폰에서도 손쉽게 바꿀 수 있어서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도 걱정 없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한 뒤
연기하면 되는데 강의 30분 전까지만
가능하니 이것만 주의하면 돼요.
메뉴 중 하루시간 변경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이틀 이내에서만
일정을 변경할 수 있고 일회성으로
선생님 교체도 가능해요.
일주일 이상 어린이화상영어 수업이
어려울 경우에는 장기연기 신청하면 되고
재개할 때는 스케줄에 의해
강사가 바뀔 수도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어린이화상영어를
체험만 해보려고 한 달 신청했는데
수업과 교재의 질에 너무 좋은 데다
금액도 합리적이어서 바로 연장했어요.
어느덧 시작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이 금액에 이 퀄리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거 같아요.
아이의 실력이 늘어가는 걸 보면서
저도 뒤처지지 않도록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등록했답니다.
가족이 함께 이용 시에는 재수강 때
추가 할인된다고 하니 이왕 시작한 거
꾸준히 어린이화상영어를 하면서
효과를 봐야겠어요.